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궁금증 <정리>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궁금증 <정리>

반갑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월세 계약기간 전에 이사 했을때의 경우에 대해...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계약기간은 아직 남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이사를 가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갑작스런 이직을 해야할때 이런경우가 많죠..

이때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임차인이 계약을 어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패널티가 존재합니다..

그전에 집주인(임대인)이 순순히 승낙하고 

보증금을 내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보통 합의하에 집주인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중개수수료를 부담한다던지..

세입자를 직접 구해준다던지..

보증금을 빨리 받을려면

세입자를 빨리 구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조금 돈이 들어가더라도

빨리 처리할려면..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에게 조건이 좋게...

첫달 관리비나 이사비를 지원해주는 등

조건을 좋게 하는겁니다

집주인의 경우

계약기간만큼 월세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조건이 아니면 해주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끔 해주면 됩니다..

내가 생돈으로 월세를 낼수없으니..

새로운 임차인을 찾는게 좋겠죠..

이것으로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정보 포스팅 마칩니다